자한당 오산시 당협, 에스코사업 시설물공사에 대한 공동점검단 구성을 오산시에 요청
2018-02-06 이종민 기자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이권재)는 지난 5일 오산시 에스코사업 시설물 부실공사 의혹과 관련 오산시 의원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전기전문 업체,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에스코사업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최근 문제가 불거진 부실 의혹에 대해 시민들에게 진실규명차원에서 상세히 밝혀 줄 것을 오산시에 제의 했다.
덧붙여 오산시에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오는 2월14일 까지 에스코 사업 합동 점검단을 구성을 위해 관련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하여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권재 위원장은 “시민의 혈세로 설치 운영 되는 공유재산의 사후관리는 지방 자치 단체장의 책무로 한 점 의혹도 남겨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투명한 행정을 해 줄 것”을 요구 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오산시 당원 협의회는 에스코 사업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 및 특혜논란 의혹 기자회견 및 삭발식을 거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