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인터내셔널 고국방문단 간담회 및 환영 만찬’ 열려
김창준미래한미재단·ICCF, 美 한인 입양인 고국방문단 간담회 가ㅈ져
2018-02-06 이승일 기자
사단법인 김창준 미래한미재단·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사랑나눔재단이 후원하는 ‘홀트인터내셔널 고국방문단 간담회 및 환영 만찬’이 6일 국회 및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3층 코랄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홀트인터내셔널을 통해 미국으로 입양된 18명의 한인 입양인의 고국 방문단과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권지성 국제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 박수인 국제문화교류재단 언론방송분과 상임위원과 이솔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고국에서 열리는 평창 올림픽에 참석할 예정이며 올림픽 참석 전, 보건복지부 위원장 양승조 의원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국내 해외 입양 정책 및 아동복지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위원장 양승조 의원은 "홀트재단에 입국을 환영한다"며 " 국내입양과 해외입양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설이 좋다한들 위탁가정만 못 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 운을 뗐다.
이어, 해외입양인 감소에 관한 질문에는 "저출산으로 입양수 전체가 줄고 있는 것으로 해외입양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간담회는 1시간가량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방문단은 입양자 중심의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홀트 인터내셜은 1956년 창립되어 6.25 전쟁고아들에 대한 입양을 시작으로 전 세계 20 만 명 이상에게 입양을 주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