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폐지수거노인 교통사고예방 교육 실시

어르신 대상으로 무단횡단의 위험성 및 방어보행 3원칙 교육

2018-02-06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가 지난 1~2일 관내 성거읍에서 폐지 줍는 노인들에게 빛 반사스티커를 배부·부착하고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폐지 수거 노인들이 보통 새벽시간 어두운 길에서 손수레를 끌고 다니는 것을 감안, 교통사고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고 판단해 진행됐다.

또, 밤이 길어 가시성이 약해지는 고령 노인들이 도로결빙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 대상으로 무단횡단의 위험성 및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건너다)을 설명하는 등 보행 안전수칙 내용을 전달했다.

천안서북서 교통관리계 안승용 경위는 "앞으로도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교육하고,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병행해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