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와플기계 이슈화 성공…의도됐나? "한 건 하고 와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
윤아 와플기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효리네 민박2'에서 선보인 와플기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손님들에게 선보일 와플을 만들기 위해 집에서 가져온 와플기계를 이용해 와플을 만들었다.
몇 분 후 와플이 완성되자 이효리는 "진짜 파는 것 같다. 우리도 하나 사야겠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윤아가 가져온 와플기계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고, 현재까지도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PPL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윤아가 실제로 한 백화점에서 와플기계를 구입했다는 목격담부터 '효리네 민박2' PD가 인터뷰를 통해 이를 부인하면서 일단락됐다.
시즌1에서 아이유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던 데 이어 '효리네 민박2' 새 아르바이트생 윤아는 와플기계부터 이슈화시키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윤아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예능에 나오면 한 건 하고 와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나 '효리네 민박2'을 통해 꾸밈없고 소탈한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효리네 민박2' 정효민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아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웰컴 드링크' 재료로 쓰일 귤을 직접 딴 사실을 밝혀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정효민 PD는 "윤아가 이효리, 이상순 집에 처음 가는 거라 어색했을 텐데 붙임성이 있고 싹싹해서 금방 가까워졌다. 그런데 친해지기 전에 오픈을 위한 할 일이 많아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아이유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다. 아이유가 낯을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윤아는 활달하고 붙임성 있고 싹싹한 매력이 있더라. 두 사람의 느낌이 다를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