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조사원 사업체 방문 조사

2018-02-0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혁신도시와 산단 조성 등으로 지난 연도 동안 약 3천여 개 늘어난 약 3만 2천여 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산업정책 수립 및 평가 ․ 분석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이다.

201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실시되는 사업체조사는 진주시에서 채용한 63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체 명, 사업체 구분,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3개 항목에 관한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 요청 시 우편조사, 배포조사로도 대체 가능하다.

특히 종사자 없는 1인 사업체는 현장조사가 제외되며, 정책 활용성이 떨어지는 경남 특성항목 “연구개발(R&D) 활동여부”도 조사항목에서 제외된다.

사업체를 방문하는 조사원은 모두 조사요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게 되며, 이번에 조사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조사원이 사업장을 방문하게 되면 조사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