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윈글로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주최

기존 영화 사업 외 공연 사업까지 사업 영역 확대

2018-02-05     이혜리 기자

투윈글로벌(대표 양범준)은 음악 페스티벌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의 공식 주최를 맡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그린플러그드 서울(GreenPlugged Seoul)’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motto)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3만여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가장 성공적인 페스티벌로 평가받고 있다.

투윈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착한 공연’으로 명성이 자자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너지 효과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윈글로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활동으로 영역에 얽매이지 않고 콘텐츠 사업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윈글로벌은 지난달 29일 2017년 매출액 160억 9,600만 원, 영업이익 6억 8,200만 원, 당기순이익 7억 9,6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대규모의 부실자산 정리와 ‘문자조아’ 인수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