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과 결혼하기 전 개인주의자였다? "일단 겪고 나서 해결해"
태양 민효린
2018-02-04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배우 민효린이 태양과 결혼 후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효린은 지난 3일 오랜 열애를 끝으로 태양과 결혼해 지인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민효린, 태양이 배우와 아이돌의 장벽을 뛰어넘고 식을 올리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그녀가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내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말, 민효린은 개인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개인주의적 부분이 강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일을 하면서 상처받을 때도 있고 내 얘기를 하는 게 쉽지 않더라. 그래서 개인주의자로 살다가 '나 이랬어'라고 털어놓는다. 아픔을 겪고 나서 해결하는 편이다"라며 자신의 성향을 고백했다.
민효린이 이같은 개인주의적 성향을 극복, 태양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