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남편' 태양, 결혼하기 전부터 벌써…"화장 안 한 얼굴이랑 다르더라"

태양 민효린 결혼

2018-02-03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배우 민효린이 빅뱅 태양의 아내로 거듭나는 날이 밝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열애를 시작으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민효린, 태양의 결혼식이 오늘(3일) 진행돼 지인들부터 팬들까지 열화와 같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민효린, 태양의 결혼과 함께 태양의 형 동현배가 '제수씨' 민효린에 대한 첫인상을 밝힌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태양 형 동현배는 "민효린 팬이었는데 실물 보고 실망했다더라"라는 질문에 댱황스런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민효린이 나온 화보, 영화, 드라마 다 찾아볼 정도로 팬이었다. 태양과 민효린이 사귄다고 하니 아니길 바라기도 했다"라며 민효린의 열성 팬임을 밝혔다.

이어 "태양의 소개로 민효린과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수수하게 하고 나오셨더라. 환상 속에 살고 있던 모습이 아니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동현배는 이후 다른 방송에 출연해서 "이야기가 와전됐다. 민효린이 화장 안 한 얼굴과 상상 속의 얼굴이 다르다고 한 것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