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치매노인 신속 구조 유공자 포상 실시
2018-02-02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는 2월 2일 오전 경찰서 두레마루에서 각 과(계), 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노인 구조한 김정년 경위와 조현지 순경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2018년 1월 25일 14:30경 치매노인 김00(63세,여)의 실종신고를 접하고 즉시 실종자 수색대응체계로 전환하여, 밤샘 수색 끝에 다음 날 10시경 횡성읍 조곡리 도로상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손호중 서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전파, 협력대응 체제 구축으로 생명을 구한 사례로 앞으로 치매노인 등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