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정소영, '황금빛' 출연 고사 될 뻔해…"XX가 눈에 밟혀서 도저히…"

2018-02-02     한겨울 기자

배우 정소영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소영은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를 통해 배우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정소영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특히 정소영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출연 소감을 밝히며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소영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드라마의 출연이 고사될뻔한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정소영은 "아이를 낳은 뒤 여러 번 드라마 제안이 왔다. 7~8개월 전이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눈에 밟히더라. 너무 마음이 쓰여서 거절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제 돌이 지나니 엄마가 촬영을 가면 어떻게 아는지 다녀오라고 인사도 해주더라"며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육아를 도와주셔서 촬영을 잘 하고 있다. 엄마로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