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 점검 ‘힘찬 출발’

정기 점검대상으로 80개소를 선정하여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 등 지도, 점검

2018-02-01     심광석 기자

남원시는 금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사전예방과 함께 연중 취약시기 취약사업장의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폐수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규모와 과거 위반사항 등을 반영해 사업장 등급을 우수, 일반, 중점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횟수를 조정하여 정기 점검대상으로 80개소를 선정하여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 등을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해빙기, 명절연휴, 장마철 및 갈수기 등 취약시기에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연휴기간에는 순찰 및 상황실을 운영 신속한 대처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점검의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에 대하여는 환경기술을 지원함은 물론 반복적고질적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특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에서는 관내 배출사업장 115개소를 점검하여 19개업체의 위반행위를 적발 3개소 고발, 10개소 과태료 부과, 6개소는 개선명령 등 처분을 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진단 및 준수사항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며, 상습, 고의적인 위반사항 확인시 엄중 대처해 환경오염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