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계성여상고, 진주청년몰 견학 체험

2018-02-0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지하도상가 청년몰인 ‘황금상점’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다른 시군 고교 예비청년 창업자들의 견학체험이 잇따르고 있다.

2월 1일 부산 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청년몰 조성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진주시를 방문하여 어려워지는 취업여건 속에 청년몰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지하상가 ‘황금상점’을 견학하고, ‘청년몰, 황금열쇠를 찾아라!’ 이벤트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처럼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청년몰에 대한 벤치마킹과 견학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성공적인 청년 창업점포 탄생으로 젊은 층 고객 유입 등 원도심 시장의 활력,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 상인의 세대교체 및 혁신을 유도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년몰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주최하는 ‘쟈로수길 프리마켓’이 눈에 뛴다. 지난 1월 26일 낮12시부터 오후4시까지 청년몰 복도에서 제3회 프리 마켓이 성황리에 열렸다.

시 관계자는 에나몰, 청년몰과 연계하여 청년몰 2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면 중앙시장과 새롭게 조성된 지하상가 ‘에나몰’의 중흥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