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연암도서관 ‘도서교환코너’ 운영

2018-02-0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개인 소장 도서를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연암도서관 내에 ‘도서 교환코너’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인 ‘도서교환코너’는 개인이 소장한 도서를 연암도서관 종합자료실에 기증하면 도서교환 티켓을 발급하고 도서교환 티켓으로 ‘도서교환코너’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교환코너 운영을 통해 시민들 상호간에 책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책의 활용가치 제고 및 개인의 도서구입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의 입장에서도 집에서 보지 않는 책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ju.go.kr)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749~690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