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나서

2018-02-01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와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한다.

인제군은 설 연휴기간 전인 14일까지 2주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20곳에 대해 사전 현지점검을 한다.

또한 본격 설 명절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은 2개조 16명으로 감시반을 편성하여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투기, 방지시설 미가동 등의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특별 감시활동을 펼친다.

특히 인제군은 설날을 포함한 기간 내 생활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고 적치될 것으로 판단하여 설날 연휴 중인 2월 15일에 청소인원 27명을 투입하여 시내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를 집중수거 처리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연휴 중 감시 소홀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