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친환경 선진축산 육성과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 확대에 총력
2018-01-30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올해 친환경 선진축산 육성과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 확대에 적극 나서기 위해 축산분야 총 121개 세부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
횡성군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축사수분조절재 지원 등 각종 사업을 통한 청정 사육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쏟기로 결정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축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HACCP 농가 지원, 가축질병 제로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선진축산 육성과 깨끗하고 믿음직한 먹거리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브랜드 네임과 BI를 확정한 횡성한우 부산물 브랜드 ‘별우별미’ 홍보를 통해 제품생산과 유통을 확대하고, 횡성한우 소뿔을 이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하면서, 횡성한우의 ‘명품’가치가 축산물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문화, 예술 영역으로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 개최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올림픽 선수촌 한식 코너에 청정 횡성한우가 수입산 식자재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부위의 식자재가 차질 없이 공급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횡성군청은 이외에도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주요동선 주변 축산농가에 친환경 악취저감제 및 수분조절재를 지원하는 등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해 범국가적 행사인 올림픽 성공개최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