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3월 18일까지 한시적 개방

2018-01-30     김종선 기자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봄철 산불기간(‘18. 1. 25. ∼ 5. 15.)입산통제 기간 동안 “2월 1일부터 3월 18일까지(46일간)” 한시적으로 입산통제를 해제 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숲 운영 활성화를 위한 9차 실무협의회 결과 최근 적설로 인해 산불위험이 낮아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림녹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입산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히고, 한시적 입산통제 해제로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그동안의 적설로 결빙 등으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화, 스틱, 아이젠 등을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오후 2시전까지 입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