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업인’ 신규 강소농 모집

2월 1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

2018-01-3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농업인 자율․자립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2018년 신규 강소농(强小農)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중·소규모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농, 창업농, 귀농인, 농산물과 부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 사업장이나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사업장을 운영하는 농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신청자는 2월~3월 중 진주시에서 실시하는 강소농 경영 개선 기본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수 있다.

2011년부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소농은 영농 규모는 작지만 고객 가치 창출 등 잠재력을 지닌 강한 농업경영체를 의미하며,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2017년까지 805농가를 육성해 경상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강소농 육성을 위하여 단계별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꾸준히 농가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소득 향상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