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한파 피해 민관협력 전수 조사 실시

7년 만에 최강한파 물렀거라!!!

2018-01-30     이종민 기자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민·관협력 전수조사를 통해 동절기 최강 한파에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승수)는 7년만의 한파로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위해 민․관 협력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 희망매니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마을이장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취약계층들에 대한 전화모니터링 및 가가호호 가정방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단독거주 881가구 및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등 복지사각지대 61가구에 대한 상담을 완료하고 사회복지급여 안내, 후원물품 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했다.

또한, 화도읍 복지넷의 안부상담서비스단과 연계하여 취약계층들에게 동절기 한파 대비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한파관련 질환의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 위기상황 시 긴급지원 내용 등에 대한 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넷의 방문서비스기동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수도관 동파 발생시 SNS 실시간 접수 및 신속한 현장 복구를 실시하고 있다.

김승수 화도수도행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은 겨울철이 특히 더 혹독한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따뜻한 동절기를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