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군 경간 통합방위태세 강화한다

2018-01-30     문양휘 대기자

양주경찰서(서장 김낙동)에서는 군.경간 통합방위 태세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0일 육군 25사단(사단장 정찬환)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판단해 군부대 방문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8일 26사단, 19일 72사단에 이어 이번에 25사단을 방문한 것으로, 양주시에 위치한 주요 군부대와의 업무협의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날 25사단과의 간담회에서는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해 성공적인 평창 올림픽 개최를 뒷받침하고, 안보관련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기로 약속했다.

육군 제25사단은 유사시 북의 남하통로인 양주·연천 일부와 파주시 일원을 관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