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화재대비 노인요양시설 긴급 안전점검 실시
6개 안전점검반 요양시설 소화기, 비상구 등 점검
2018-01-29 이강문 대기자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대형화재참사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봉화군은 26일(금) 긴급안전점검반을 급파해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의료시설에 대한 화재대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봉화군청과 안전건설과, 주민복지실, 봉화보건소 등으로 이루어진 6개 긴급안전점검반 30여명은 봉화요양원을 비롯한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을 방문해 소화기, 비상구, 대피로 등을 점검했다.
박노욱 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밀양에서 발생한 화재참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의료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들이 더욱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