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자체가 수익으로 이어지는 신개념 소셜미디어 유니오(UUNIO) 런칭 예정

2018-01-26     박재홍 기자

수많은 SNS가 서비스되면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창작물을 공개하는 등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즐거운 온라인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과 창작물을 공유하고 추천하는 과정에서 모든 유저들에게 광고수익이 보상되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UUNIO(유니오)’가 런칭을 준비 중이다..
 

기존의 일부 SNS들이 이용자들의 서비스를 통해 유저 정보를 수집하여 광고수익을 올리거나 부가가치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를 미처 모르거나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불합리성이 있는 상태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UUNIO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이에 '당신의 평범한(Usual) 일상을 특별하게(Uniquely) 보상받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토큰세일을 준비하고 있다.

UUNIO는 일상을 사진이나 영상, 글 등 모든 형태의 콘텐츠로 포스팅하는 데에 보상함은 물론, 상대적으로 간단한 댓글과 추천으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타인의 포스팅에도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만 눌러도 보상체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광고수익의 일부가 아닌 전부라는 점, 리워드 프로세스의 기본사항인 수수료 부분도 없애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SNS활동에 대한 즐거움과 그에 따른 금전적 보상이 함께 이뤄진다.
 
특히 기존의 서비스 중 스팀잇(steemit)만 봐도 제한적인 형태의 콘텐츠인데다 복잡한 이용방법, 긴 현금화 기간 등으로 이용자 고충이 있던 것이 사실인데, 유니오는 현금화까지 최대 30일이면 되며 전체 생태계에 이용되는 코인은 2가지로 스팀잇보다 훨씬 간편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UUNIO의 탁기영 운영총괄이사는 ‘애스톤펀딩’을 성공적으로 기획한 경험이 있고 싱가폴 블록쇼, 폴란드 핀테크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하여 ICO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ICO평가기준을 제안한 바 있는 동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유니오 관계자는 “SNS 생태계 조성에 대한 창작자와 유저들의 기여를 보상해줄 수 있는 방법의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유니오다”며 “창작자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며 그들의 창작활동 결과물에 온전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미래 SNS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자 콘텐츠 보상 및 수수료 없는 소셜 미디어 UUNIO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