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한파경보 속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실시
2018-01-26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26일 구리전통시장 주변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안전문화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하였다.
아울러, 좁은 통행로와 혼잡 등으로 출동시간이 지연될 수 있는 불법 주ㆍ정차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한파경보 속 추운 날씨에도 훈련과 캠페인에 소방차량 8대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5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소방골든타임확보 가두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화재 등 재난상황에는 소방차가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는 것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의 관건”이라며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소방차 길터주기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