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 보듬이” 이웃과 단절되어 발생하는 고독사 사전 예방에 나서다.
마산합포구 오동동, 행복한 동행“오동 보듬이 사업”고독사 사전예방
2018-01-25 이미애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주민센터(동장 강병곤)에서는 독거노인 증가 및 1인 단독세대 급증에 따라 고독사 사전 예방을 위해 “오동 보듬이” 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인 단독세대 및 독거노인 768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복지도우미들을 담당 책임관리자로 지정하여 주2회이상 해피콜 전화 서비스로 안부를 확인하고, 중점 관리대상은 주 2회이상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해 주는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이웃과 단절되어 발생하는 고독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하여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돌봄 관리를 강화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곤 오동동장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화, 방문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민관이 협력하여 먼저 찾아가는 예방적인 적극적인 복지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