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도깨비 사과축제, 경상북도 대표축제로 우뚝
문체부 육성축제 선정에 이어 6년 연속 도 최우수축제로 선정
2018-01-25 이강문 대기자
청송도깨비 사과축제가 6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이어 경상북도가 지정하는 최우수축제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의 축제 홍보 및 컨설팅 이외에도 도비 6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도깨비 난장, 도깨비 불놀이, ‘도깨비 불’ 웹드라마 상영 등 지역문화를 축제콘텐츠로 개발하는 노력과 함께 본 축제에 앞서 8일 동안 8개 읍·면을 순회하는 릴레이 퍼레이드로 청송군 전 지역을 축제화하는 등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청송읍 송생리에 위치한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사과와 도깨비를 연계한 킬러 콘텐츠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주왕산국립공원 등 지역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늘리고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통해 국·내외 홍보도 강화해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