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귀농귀촌지원사업 추진에 박차!

귀농인 안정적 정착 도모 위해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등 실시

2018-01-22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자와 젊은 청년층 귀농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 도모를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실시하는 귀농귀촌지원사업은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사업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사업 ▲집들이 운영 사업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귀농귀촌인 생활불편사업 등이라는 것.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창업농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 18세이상 40세미만, 7명에게 영농경력에 따라 80~100만 원을 차등지급하는데, 오는 3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공모로 추진하는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사업(2개소 4000만 원)은  만 20세이상 40세이하 청년 귀농인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청년층을 정착시켜 앞으로 농촌의 후계자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사업(5개소 5000만 원)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6차 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집들이 운영사업은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의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사업으로 50만 원씩 20호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거주시설을 위한 ▲건축설계비지원사업은 100만 원씩 10호를 지원하게 된다.

귀농인이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기초 기술 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도 신청을 받는데,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또는,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최소 3개월부터 최대 7개월 동안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 초보 귀농인에게는 8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초보 귀농인 11명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생활불편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6개소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항으로 귀농귀촌인 소규모 불편사항을 해소시키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공주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농촌진흥과 귀농귀촌팀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일환 농촌진흥과장은 "금년부터 귀농귀촌인을 위한 사업이 다양하고 알차게 지원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초기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업을 발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