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부친상 이후 연이은 부보 "속 답답하다며 병원行…돌연 심장마비" 눈물

2018-01-22     김세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부친상 이후 막내 동생까지 숨지면서 연이은 부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하지원은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사인은 심장마비.

당시 하지원은 한 매체를 통해 "아빠가 10년 전부터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고 그동안 꾸준히 약을 복용하셨다. 그제도 속이 답답하다고 하시며 병원을 찾았고 역류성 식도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쓰러지신 뒤 몇 시간 만에 심장마비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셨다. 그날 봰 게 마지막 모습이 될 줄 몰랐다"라며 슬픔을 토해냈다.

이어 하지원은 "이제 겨우 68세이신데 뭐가 급하다고 이렇게 빨리 가족 곁을 떠나셨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전혀 실감이 나지 않고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멍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하지원은 "아버지가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는 선배 유동근의 위로에 "저희 아빠, 법 없이도 사실 분이셨는데"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편 하지원은 부친상을 겪은지 불과 2년 만에 막내 동생의 사망 소식까지 전해들으면서 현재 큰 충격에 빠진 상태다.

예정돼 있던 하지원의 모든 스케줄도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