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팔달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신년 간담회 개최

지방분권 개헌 복지시민권 확대 정책 공유.

2018-01-19     차영환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는 18일 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사무국장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상율 팔달구청장의 취임 후 팔달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의 공식적인 첫 만남이기도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 추진되는 시·구정계획과 지난 1월 11일 시장과의 열린 대화에서 강조되었던 지방분권 개헌과 복지시민권 확대를 위한 정책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유했다.

특히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에 대한 홍보와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하는 평창올림픽에 팔달구민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율 팔달구청장은 “먼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구청장이 되겠으며,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과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에 팔달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가 중심적 역할을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이영흠 팔달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우리가 주인이라는 능동적인 의식을 가지고 시·구정 추진에 임하겠다”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