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서민채' 영화 '속닥속닥', 드라마 '천년동 사람들' 2개의 작품 출연

비전아트테인먼트 (대표 채대병)에서는 "소속 배우 '서민채'는 그동안 각종 영상 모델, 이미지 모델에서 쌓은 경험으로 현재 드리마 '천년동 사람들'과 올여름 개봉할 공포영화 '속닥속닥'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공포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은 '(주)그노스'와 '(주)파이브데이' 공동작품으로 '죽은 자들로 가득한 귀신의 집을 배경으로, 피로 물든 졸업 여행을 그린 학원공포물'이다."라고 작품 설명을 했다.

비전아트 채대병 대표는 "영화 '속닥속닥'에서 서민채는 학교 선생님 역으로 출연을 한다. 현재는 단역배우로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언급을 했다.

서민채(28세)는 "현재 드라마 '천년동 사람들'에서는 주인공 동창생 역으로 영화 '속닥속닥'에서는 선생님 역으로 촬영 중이며, 비록 단역이지만 더욱 연기에 충실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라고 피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