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1동 바람막이 온기쉼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2018-01-18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춘복)가 설치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온기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록적인 한파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람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도록 온기쉼터를 설치했다.
특히, 기존 버스 승차대를 그대로 활용하도록 설치된 온기쉼터가 투명한 비닐로 제작되어 보행자와 운전자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안전하다는 반응이다.
홍 위원장은 “주민 편익시설 설치에 협조해주신 호원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범 설치된 호원1동 버스 정류장 온기쉼터를 통해 주민들의 반응을 꼼꼼히 검토하여, 온기쉼터 설치가 점차 확대·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