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반 자연휴양림, 다양한 반값할인 혜택

도산서원, 선성수상길 부교(浮橋) 등 문화유산 속 힐링지로 부상

2018-01-17     이강문 대기자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경상북도 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개정(‘17.12.28)에 따라 자연휴양림 운영 활성화와 산림휴양 이용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안동호반 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할인과 경로자 할인이 있으며 지역주민 할인의 경우, 안동주민은 비수기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차 가지로 65세 이상인 자의 경우 비수기만 매월 마지막 토요일이 속하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용 당일 신분증 등 감면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사용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휴양림 홈페이지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안동호반 자연휴양림은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등 문화유산과 산림과학박물관, 생태 숲, 야생동물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과 문화유산이 융합된 휴양문화 거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선비순례길’의 백미(白眉)인 선성수상길의 부교(浮橋)를 걸으면 안동호의 물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산림문화휴양촌이 확대 개장될 예정이며 산림치유와 체험 등 휴양수요 트랜드를 반영한 대단위 산림휴양 인프라가 형성되어, 지역의 명품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