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기 시민 명예감사관 워크숍 개최
2018-01-17 이종민 기자
포천시는 17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지난 2017년 12월에 위촉한 시민 명예감사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민명예감사관을 비롯해 14개 읍․면․동의 부읍․면장과 총무팀장이 참석했으며, 2018년도 자체종합감사 방침 및 계획 설명, ‘역사와 인문학에서 배우는 청렴윤리’라는 주제로 한 특강, 그리고 시민 명예감사관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새로이 위촉된 시민 명예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18년도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당부하며, 제1기 명예감사관들의 활동이 단단한 초석으로 자리잡아 청렴한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고, 아울러 시민 명예감사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해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고, 제도개선 및 예산절감 등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15명을 시민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한 바 있다.
시민 명예감사관은 앞으로 시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공무원 비위·부조리·불친절행위 제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패유발 제도·관행 시정 건의, 하부기관에 대한 감사과정 참여, 자체 감사 처분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