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18년 보통교부세 2941억 원 확보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인정 받아 역대 최고...민선6기 사업 마무리에 탄력!

2018-01-1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2018년도 보통교부세로 2941억 원을 확보하면서 민선6기 사업 마무리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보통교부세 확보액인 2753억 원보다 188억원(6.8%)이 증가한 규모로, 공주시 보통교부세 규모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특히, 이번 보통교부세에는 인센티브 67억 원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도내 최다 금액으로 인건비ㆍ경상경비 절감 등 세출 효율화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 확충을 위한 공주시의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으로 용도가 지정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며, 시 차원에서는 전체 세입예산 중 39.8%를 차지하는 가장 큰 의존재원에 해당한다.

교부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산정에 반영되는 100여 가지의 각종 통계의 철저한 관리와 세입 확충을 위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보통교부세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지역현안사업 등에 집중 투자해 시민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시정목표 달성 및 민선6기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