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수택자율방범대 복지사각지대 라면 후원

구리경찰서 수택자율방범대 저소득층 독거노인에 라면 30박스 섬김 지원

2018-01-15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1동 주민센터(동장 이왕선)는 지난 14일(일) 구리경찰서 수택1동 자율방범대(대장 정경찬)로부터 라면 30박스를 지원받았다.

수택1동 자율방범대는 현업을 마친 후 15명의 대원이 모여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수택동 지역 순찰 및 청소년 선도 등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지난해부터 대원들의 회비와 찬조 받은 기금을 모아 설 전후를 즈음하여 수택파출소와 관공서 등에 라면 30박스를 후원해 왔다.

한편 수택자율방범대는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재능 기부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안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수택1동 자율방범대 정경찬 대장은 “국가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후원 물품이 잘 쓰이기 바란다.”고 말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순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너무 기쁘고도 행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많은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선 수택1동장은 “2018년 사랑을 전하는 첫 시작을 수택1동 자율방범대가 시작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수택1동 자율방범대의 따뜻함이 전달되어 독거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