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56회 도민체전 준비에 박차…D-100
2월 중 도민체전 전용 홈페이지 오픈
상주에서 개최되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일정이 오는 4월 27일~30일로 확정된 가운데, 상주시는 체계적인 체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대회 D-100일인 1월 17일에는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시작으로 준비상황 보고회, 개·폐회식 공개행사 리허설, 자원봉사자 발대식, 안전점검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가할 계획이다. 시는 또 300만 도민의 눈과 귀가 될 도민체전 전용 홈페이지도 2월 중 열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7월 도민체전 T/F팀 구성과 지난해 11월 제 56회 도민체전 관련 자문, 현안사항 협의, 자원봉사 각종 지원 등의 역할을 위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 분야 대표자 710명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성대하게 가진 바 있다.
또한, 시는 국도비 83억 원 등 150억 원을 투입해 시민운동장 내빈실 증축 및 막구조 설치, 우레탄 전면 교체, 시민운동장 아치형 게이트 설치, 주차장 정비 등 주경기장 시설의 현대화에 주력하며, 테니스장 시설확충, 축구장 신규 설치 및 인조 잔디 교체 종목별 경기장의 완벽한 보수 등 모든 분야에 철저한 준비를 가하고 있다.
한편, 제56회 도민체전 경기종목은 모두 26종목으로 레슬링, 태권도, 골프 등 6종목은 사전경기로 4월 21일부터 진행되고, 대회 첫날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육상, 농구, 탁구, 핸드볼 등 전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수영, 사이클, 산악, 롤러 등 5종목은 김천, 문경, 대구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우리시에서 1996년 제34회, 2007년 제45회 대회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도민체전으로 상주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은 물론 신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300만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가지고 반드시 성공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