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박나래, 커리어우먼 행보 밟을 수 있던 이유?…"방송 수준이 높아졌다"
2018-01-11 김하늘 기자
'슈가맨2'의 박나래가 세간의 화제다.
11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JTBC '슈가맨2' MC를 맡게 된 박나래가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슈가맨2'을 보기 편하고 활력 가득한 방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그녀는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박나래는 '2017 MBC 연예대상'에서 8년 만에 여성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활약상들이 높아진 방송 수준 때문이라고 말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박나래는 지난 10일 '웰컴 나래바' 도서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우리나라 방송 수준이 많이 높아지고 개방적으로 바뀌었다"며 "제가 유명해진 시점과 잘 맞물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나는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고, 여성 개그맨이라면 누구나 웃기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는 소신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