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 약쟁이 해롱이가 더 편하다? "어색하다. 이런 연기 왜 힘들지?

2018-01-10     여준영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영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극중 '해롱이' 유한양 역을 맡은 배우 이규형의 탁월한 연기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영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이규형은 "더 이상 못 참는다"라며 최무성(장기수 역)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번 혀 짧은 소리를 능청맞게 구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해롱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규형은 지난해 방영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하인드에서 '해롱이' 연기보다 정상 연기에 어색하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당시 방영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이규형은 마약중독으로 약 기운에 해롱거리는 '해롱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약대 출신으로 교도소 내 골든벨에서 우승하는 반전 연기도 멋지게 선사했다. 

이규형은 해롱이 연기가 아닌 정상인 연기를 한 후 "어색하다. 이런 연기가 왜 힘들지?"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