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출연 소감 눈길…떠오르는 99년생 스타들 누구?
2018-01-10 김하늘 기자
'라디오 로맨스'의 김소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소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 작가의 모습을 한 사진을 공개하고 제작사를 통해 "떨리고 두렵기도 하지만, 좋은 분들과 즐겁게 연기해보려 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김소현이 성인이 된 후 처음 참여하게 된 작품이다.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작품들로 연기력을 다져왔다.
아역배우에서 올해 성인 배우가 된 김소현과 함께 같은 99년생 배우 진지희, 김유정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03년에 데뷔한 진지희는 6년 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아역 출신 배우이다.
그녀는 한 매체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도약해야 하는 것은 내 숙제"라며 "더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고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유정 역시 2003년 데뷔, 이후 맡은 작품마다 연기력으로 호평 받아 왔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역 배우 꼬리표를 떼고 싶지 않다"며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굳이 내가 벗어나려 하거나 도전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