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크면 저렇게 훌륭한 위안부 될래

자유한국당은 소녀상 철거 입법화에 나서라

2018-01-09     지만원 박사

엄마, 우리나라 할머니들 다 위안부 했어?

어느 한 공원에 위안부 소녀가 예쁜 모자도 쓰고 목도리도 하고 두터운 숄도 둘렀다. 어린 아이들이 보아도 훌륭한 사람이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였을 것이다. “엄마, 이 공원에 온 할머니들 다 위안부 했어? 나도 크면 위안부 돼야지”대한민국 방방속곡이 위안부 천지다. 대한민국은 위안부의 나라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금 현재 미국에 나가 매춘을 하는 세계 여성들 중 한국 여성이 22%라 한다, 2등이 태국인데 11%라 한다.

옛날엔 위안부, 지금은 창녀가 가장 많은 나라,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나라 만들기

이 자랑스럽다는 나라의 방방곡곡이 80년 전에 일본군 성노리개가 되었다는 여성들의 동상으로 가득 차 있고, 미국, 일본 등에는 현재의 한국출신 창녀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할머니들 전체가 위안부로 보이고, 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젊은 여성 전체가 창녀로 보일 수 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성의 나라가 됐다. 피가 솟고 창피스럽다. 자랑할 게 없어 방방곡곡을 위안부 소녀상으로 수를 놓고 있는 것인가?

국제사회에서 국가가 국가로 인정받으려면 연속성(continuity)이 있어야 한다. 전 정권이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국가의 이름으로 일본과 합의를 했으면 설사 그것이 엄청난 손해를 잉태했다 해도 인정하고 감수해야 한다. 일본의 국화는 아쌀함을 상징하는 싸꾸라꽃이다.

그래서인지 일본 사람들이 대체로 아쌀하다. 반면 한국인들은 어떤가? 일반적으로 대인관계, 남녀관계 모두에서 맺고 끊는 것이 없다. 끈적끈적한 DNA, 이것 때문에 한국에서는 유난히 치정살인이 많은 것이다. 국민성 치고는 개선해야 할 더러운 국민성이다. 내가 볼 때엔 특히 빨갱이들과 전라도 사람들의 이런 DNA가 가장 강하다.

느끼하고 끈적끈적한 국민성 위안부 문제에 반영돼 있어

1995.12.28. 양국정부가 서명한 위안부 합의문에 대해 오늘 강경화가 발표를 한 모양이다. “합의문은 파기하지 않을 것이고 10억엔도 반환하지 않고 우선은 동결할 것이다. 이 10억엔을 장차 어떻게 할 것이냐는 일본이 원론적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를 보고 정할 것이다. 한국 돈으로 환산된 107억원은 한국정부가 따로 마련하여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 지급할 것이다”

시쳇말로 말인지 절인지 모를 내용을 내놓은 것이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아도 아쌀함이 조금도 없이 끈적거린다.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느끼해서 천리 만리 도망을 치고 싶을 것이다. 지금의 위안부 문제는 정치적 이념적으로 변질돼 있다.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국가를 망신시키고 있다.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서다. 위안부를 일본과의 관계, 미국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역시 반역질이다. 이런 반역집단의 정점에 정대협이 있다. 정대협에는 벼라 별 경력과 성분들을 가진 붉은 무리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한국당은 소녀상 철거 입법화에 나서라

지난 대선 때까지 자유한국당 홍준표가 정대협에 놀아났고 부화뇌동했다. 이렇게 빨갱이들이 깔아놓은 멍석에서 춤을 추고 놀아난 정치인들이 왜 홍준표 한 사람 뿐이겠는가? 자유한국당 정치인들로부터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소녀상에 대한 성격을 “국가망신 동상”이요 “여성비하 동상”으로 규정해 완전 철거할 것을 입법화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