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상락원서 떡국 나눔 행사 가져
2018-01-09 정종원 기자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정옥순)는 1월 9일 오전 12시 상락원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새해 행복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988년에 창립하여 30개 읍면동 8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1999년부터 20여 년간 상락원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를 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 저소득가정 추석명절 음식 해드리기, 10월 축제 급수봉사, 음식장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한 이창희 시장은 “정성스레 만든 떡국 맛있게 드시고 무술년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라는 덕담을 나누었으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