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경남도지사 출마예정자 10대 핵심 정책 (다있소) 공약 발표
친근한 경상도 사투리로 라임을 맞춘 10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흥미를 끌게 한다.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2018년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경남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10대 정책공약을 8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했다.
경남이 부자되고 경남도민이 행복해 지는 정책들이 다 있다는 의미의 ‘다있소’정책은 친근한 경상도 사투리로 라임을 맞춘 10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흥미를 끌게 한다.
경남의 10대 다있소 정책은 △기업유치정책인 “오이소”프로젝트, △교통인프라 정책인 “타이소”프로젝트, △관광육성정책인 “노이소”프로젝트, △청년지원정책인 “하이소”프로젝트, △사회안전정책인 “마이소” 프로젝트, △농수축산 촉진 정책인 “사이소”프로젝트,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인 “파이소”프로젝트, △군인/장애우 복지정책인 “쉬이소” 프로젝트, △어르신복지·노후 정책인 “서이소” 프로젝트, △투명행정 정책인 “가이소”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 될 전망이며 이번에 발표한 10대 핵심 공약 중에는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공약들과 경남에서 이슈가 되는 현안들에 대한 대안들도 제시되었다.
<10대 핵심 정책 공약 요약>
| 정책 | 내용 |
| 오이소 | - 지방세 감면, 산단 입주 지원강화를 통한 기업유치 확대 - 경남을 10차 산업의 요람으로 육성 - 도내 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및 인재 고용 지원 |
| 타이소 | - 사천공항 국제공항화로 김해 공항 확장 문제 해결 - 듀얼 국제공항 시스템... 김해공항(중장거리) - 사천공항(동남아) |
| 노이소 | - 부곡 그랜드 테마 파크와 합천·창녕 K-Movie Town 건설 - 남해해양관광 벨트와 지리산 관광 인프라 구축 |
| 하이소 | - 10만 민간 일자리 창출 - 10만 글로벌 체험단, 1인 1자격증 지원, 입학 전형료 지원 |
| 마이소 | - 위험시설 정비, 지진보험 가입, 투척용 소화기 지급 - 중증외상센터 신설과 닥터 헬기 도입 |
| 사이소 | - 농수축산물 수출 활성화, 경남무역 강화와 해외사무소 확장 - 브랜드 경남, 디자인, 포장, 농업기술 지원, 억대농가 육성 |
| 파이소 | - 소상공인 회관건립, 소상공인 권익보호·행정지원 - 도내 공공기관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의무화 실형 |
| 쉬이소 | - 휴가 군인 대중교통·도청 구내식당 무료 식사 제공 - 장애우 경남 도내 대중 교통 서비스 개선 및 무료 이용 |
| 서이소 | - 노인 공공일자리 창출, 치매 의료비·요양비 지원 - 장애우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으로 자립 기반 확충 |
| 가이소 | - 이념과 진영을 초월한 능력위주의 탕평인사 - 투명 행정 시스템과 책임 행정을 통한 행정의 효율화 |
또한 김해공항의 확장과 관련해 사천공항을 국제공항화하는 듀얼(Dual) 국제공항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김해공항은 미국, 유럽 등 중·장거리 전용 국제공항으로 하고, 사천공항은 동남아 등 단거리 위주 공항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을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강 의원은 “작년에 폐장한 부곡하와이를 글로벌 테마파크와 연계하고 민자를 유치해 그랜드 테마파크로 개발하겠다”며 “아울러 합천, 창녕, 밀양에는 ‘K-Movie Town’을 건설하고 해양관광벨트와 지리산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의료분야에서 강 의원은 “경남도 차원에서 중증외상센터가 문제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것이며 마산의료원에 중증외상센터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서와 산간 지역, 산업현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때 후송에 필수적인 ‘닥터헬기’ 도입 계획도 밝혔다.
높은 청년실업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3개의 10만 프로젝트’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유치와 창업, 산업 융합을 통해 10년간 10만개의 민간일자리창출 △매년 1만명씩 10만명의 해외체험단 구성 △경남의 대학 입시생에게 1인당 입학 전형료 10만원씩 지원 등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약속은 곧 실천”이라며 “경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발표한 정책들은 350만 경남도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