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득남 모두 건강, 임신 전 육아에 대해 공부?…"모성애 관련된 영화, 드라마 다 찾아봤다"
2018-01-08 김하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득남 소식을 전해왔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8일 이시영이 새 생명을 맞이했으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시영의 출산 소식은 지난해 9월 말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후 약 4개월 만이다.
이시영은 지난해 7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린 3일 전까지도 드라마 '파수꾼'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드라마 제작 초기에는 임신을 하지 않았던 이시영이 MBC '파수꾼'에서 맡은 역은 '엄마' 역할이었다.
이시영은 지난해 5월 MBC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조수지 역을 맡은 소감을 말했다.
당시 그녀는 "처음으로 아이가 있는 엄마 역할을 맡았기에 연기적인 면에서 그쪽으로 노력도 많이 하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이시영은 "간접 경험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다른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한번 참고해 많이 봤던 것 같다"며 "선배님들이 했던 모성애와 관련된, 복수의 느낌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는 전부 다 찾아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SNS을 통해 자신의 임신을 '파수꾼'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알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