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관람
2018-01-08 이종민 기자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서울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한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을 관람했다.
뮤지컬 관람은 한전아트센터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복한 공연나눔’이라는 타이틀로 진행이 되었으며, 포천시 방과후아카데미가 선정이 되어 2018년도에 입학한 신입생 2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관람했다.
뮤지컬 내용으로는 과거에 인기를 누렸던 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이 중심이 된 이야기인 만큼 현재 청소년들에게는 생소한 내용의 음악 스타일로 구성됐다.
이번에 진행된 뮤지컬 공연은 올해 방과후아카데미의 비전인 소통을 중심으로 70·80인 아버지세대와 지금의 청소년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전아트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에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회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제공했으며, 문화적 혜택에서 다소 소외된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향유하고 건강한 문화예술 여가활동에 대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후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운영, 청소년생활관리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