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하우스' 블랙핑크, 금수저 수식어 고충…"고충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노력"

블랙핑크 금수저 논란

2018-01-07     이하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숙소가 공개돼 이목을 끈다.

7일 방송된 JTBC2 '블핑하우스'에서는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 제니는 "우리가 같이 산지 5년이 넘었다. 같이 게임을 하고 노는 것도 시간이 많은 연습생 때 일이다.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이 조금 필요해서 각자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데뷔 초기부터 '금수저' 그룹이라는 수식어로 눈총을 받았던 이들은 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2016년 한 인터뷰에서 지수는 "다른 걸그룹은 서바이벌 같은 데 출연해서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졌지만 저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열심히 노력했고 나름 고충이 있다"고 털어놨다.

제니는 "같은 회사의 같은 프로듀서 테디로부터 곡을 받아서 2NE1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고 그것도 영광"이라며 "블랭핑크다운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