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유 전 美한인회 회장, 출판 기념 강연 및 간담회 개최

10일 오후2시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마린센터 지하1층에서 열려

2018-01-07     윤정상 기자

미국 조지아주 연방하원 경선 출마를 선언한 유진유(前 미국 한인회 회장)의 방한 출판기념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재 재미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의회(공화당 조지아주 연방하원 경선)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유진유 전 한인회장의 도서출판기념 및 강연회에 10일 오후2시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마린센터 지하1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진유 전 한인회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한국이름은 유진철이며 197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오거스타대를 졸업하고 자수성가해서 이번 공화당 조지아주 연방하원 경선에 출마하게 됐다.

한편 이번 강연 주제는 “한반도의 내일이 궁금하십니까?”로 한미동맹의 현주소 및 미국 동맹관계 최대위기 속에 위기의 한국,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란 주제로 강연이 이워진다.

특히 북핵 위기 속에서 북한 핵 개발 성공에 따른 향후 우리의 나아갈 길과 한반도 및 북한 정권의 운명으로 한반도에서 과연 전쟁은 과연 일어나는가?

‘동맹국 미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란 부제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경선을 앞두고 있는 유진유에게 직접 묻고 답하기식으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