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2018-01-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대표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위한 ‘2018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노후화된 슬레이트의 해체・처리에 대한 비용부담을 덜고 건강 피해 예방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 1천만원을 확보하고 93가구의 노후주택 슬레이트를 철거 할 계획으로 가구당 336만원의 철거비가 지원되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사업 신청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주택인 건축물 소유자는 누구 든지 지원 가능하며 주택부지 내에 위치한 보관창고, 개인 축사 등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