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박서준, 나영석 PD "'1박 2일' 작가에 물어보니 괜찮다며 집적거리지 말라더라"

나영석 PD 박서준 캐스팅 이유 고백

2018-01-05     이하나 기자

배우 박서준이 '윤식당2'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박서준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2018년은 '윤식당2'로 여러분들께 처음 인사드리게 됐다. 게스트 출연은 몇 번 해봤지만 본격적인 예능은 처음이라서 방송에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배님들과 정말 열심히 일하고 왔으니까 응원 부탁드리고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보시면서 힐링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서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윤식당2'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윤식당2' 나영석 PD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박서준의 팬미팅에 참석해 "누가 저한테 이 친구를 꼭 만나 보라고 한 것처럼 한 해가 돌아간 것 같다"며 "'1박 2일' 게스트로 나온 것을 보고 저 친구 괜찮다고 생각했다. '1박 2일' 작가와 친한데 만나서 물어보니까 정말 괜찮다고 하면서 집적거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에 대해 나영석 PD는 "뭐든 열심히 하고 빨리 배운다"며 그를 '남자애'라고 칭하기도 했다.

나 PD는 박서준이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한 덕분에 장사가 됐다고 밝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