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교차로 내 조명타워 설치 준공
2018-01-05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이 관내 사고다발지점에 보행자의 안전 및 야간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차로 내에 설치한 조명타워가 운전자와 보행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주IC교차로 외 8곳에 조명타워를 설치했다.
원주시청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비 5억2천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5억2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억4천만원을 들여 18개소의 교차로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교차로에 설치하는 조명타워는 높이 21m의 조명시설로서 기존 가로등 보다 3배 이상 밝은 평균조도 70lx(룩스)로 야간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보행자의 통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청 관계자는“향후 조명타워 설치 효과를 분석하여 차량통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를 검토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