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팬들이 실제로 채수빈과 사귀냐는 질문에 "함께 할 것이다"…의미심장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
2018-01-05 백정재 기자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김민규(유승호 분)와 조지아(채수빈 분)의 안타까운 이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로봇이 아니야'에서 김민규는 조지아에게 "같이 있었던 시간이 기적이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조지아는 "행복해라"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고 김민규는 목뒤의 리셋 버튼을 누른 후 오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로봇이 아니야'에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애절한 감정 신을 보여 화제가 되는 유승호와 채수빈은 실제 팬들에게 사귀는 사이가 맞냐는 질문을 들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지난해 12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로봇이 아니야' 세트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들은 방송 내내 이어진 유승호와 채수빈의 다정한 모습에 "사귀는 사이?"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유승호는 팬들에게 "곧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뭐 하시냐?"라고 말하며 "나는 수빈이와 크리스마스에 함께 할 것이다. 현장에서"라고 말했다.
또한 유승호는 "채수빈과 안 사귄다"고 말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어 한 팬이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묻자 채수빈은 "에이 내가 선배님들 어떻게…"라고 대답했고 유승호는 "왜 갑자기 선배님이냐고 하냐. 하던 대로 해라"라며 실제 남매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