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우…남편 레이먼킴 팬심에 발끈 "CF 속 물음에 답하더라"

'라디오스타' 김지우 레이먼킴

2018-01-04     황인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지우는 남편 셰프 레이먼킴과의 일화를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우는 결혼 이후 홀로 정글로 떠나는 남편 레이먼킴이 괘씸해 몰래 때리고 간 사연을 공개,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한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결혼, 이후 다수의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며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이 애정을 뽐내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마음껏 발산한 김지우와 레이먼킴, 김지우는 지난 2016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남편 레이먼킴의 실체를 폭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지우는 DJ 최화정이 "남편(레이먼킴)도 예쁘다고 해주냐"라고 묻자 "전우애를 다지듯이 이 녀석! 한다. 예쁘다고 안 하고 '너 참 웃기게 생겼다', '고소하게 생겼다' 이렇게 말을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남편 레이먼킴은 만약 설현 씨가 라디오에 나온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여기 올 거다"라며 "AOA 분들이 찍은 치킨 CF에서 설현 씨가 '치킨 먹고 갈래?'하는 데 남편이 그걸 보다가 '어'라고 대답해서 내가 뭐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