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조리학과, 2018 새해맞이 이연복·정호영 교수 합동 강의 진행
‘쿡가대표’ 방송에서 승리를 거뒀던 달걀찜과 게살 소스를 곁들인 연두부 꽃 요리 재현
호텔조리학과 글로벌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2018학년도 새해를 맞이해 스타셰프 이연복, 정호영(한호전 호텔외식조리계열 교수) 2인의 합동 요리수업을 오는 10일 진행한다.
2017 ‘냉장고를 부탁해‘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거머쥔 최고의 스타셰프 이연복 교수와 유현수 셰프를 제치고 3위를 거머쥔 정호영 교수는 한호전 호텔외식조리계열 교수로 학생들의 일식과 중식수업을 진행해왔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 트렌드인 퓨전요리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2018 새해맞이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재학생들 위한 선물로 국내 최초로 합동 요리수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 셰프 두명이 합동 요리를 하는 경우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와 ‘냉장고를 부탁해’와 같은 TV프로그램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으로 국내 최고의 스타 셰프 2명의 특별한 요리수업”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합동 강의에 대해 이연복 교수는 “매번 오는 수업이지만 올 때 마다 설레는데 특히 이번 수업은 나 또한 처음 해보는 특별한 수업이기에 더욱 설레는 기분이다”며 합동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정호영 교수는 “한호전 학생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전수해주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합동 수업에서 두 교수는 앞서 ‘쿡가대표’ 방송에서 승리를 거뒀던 달걀찜과 게살 소스를 곁들인 연두부 꽃 요리를 재현한다. 또한 키조개 채소볶음과 노른자로 만든 키미즈 요리 등을 진행한다. 난이도 높은 요리인 만큼 교수들은 시연을 더욱 디테일하게 진행하고 학생들의 실습에 일대일로 지도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은 한호전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방학기간을 맞아 2018학년도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예비신입생들과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학생들의 참여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스타셰프 교수진 외 8년 연속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은 특1급 호텔들을 포함해 대기업 외식업체 등 학생들의 양질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호텔조리과는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생 입학 시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자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 학기 전액 면제 장학금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학생들을 위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국내 최초로 특급호텔 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관은 한호전 문화관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교까지 1분 안에 등교가 가능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으로 구성되어, 약 300여명의 학생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관은 지상 1층은 체육시설, 독서실 등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부터 8층까지는 객실로 사용된다. 생활관 사감이 24시간 배치되며, 시설 및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한편 한호전은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호텔제과제빵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카지노 딜러과정, 국제항공서비스과정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